연꽃이 피면 그렇게도 울어대던 녀석
오늘 드디어 내앞에 모습을 드러내다.
넘 멀어 500mm로 당긴 모습
'조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개개비(17'05/07물의정원) (0) | 2017.05.07 |
---|---|
노랑할미새의부양(17'5/6 광릉숲) (0) | 2017.05.07 |
검은등할미새(17'2/18 중랑천변) (0) | 2017.02.19 |
붉은양진이 수컷 (15'3/2 세정사) (0) | 2015.03.02 |
재두루미의 비상(15'1월30일 철원) (0) | 2015.01.31 |